진르터우탸오(今日头条)와 틱톡 상품판매 연계, 컨텐츠 플랫폼 넓혀 이커머스 경쟁 우위 선점
최근 진르터우탸오(今日头条)는 '앞으로 본 회사의 라이브방송 서비스는 '틱톡' 플랫폼으로 제공할 것이다' 라고 밝혔다. 이 소식을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아 '틱톡 라이브'는 빠르게 진르터우탸오 앱에 포함되었다. 유저들이 메인 화면 '피드추천'에서 5~6개의 콘텐츠를 볼 때마다 라이브방송이 1개씩 뜨면서 노출 빈도가 크게 늘었다. 유저들은 틱톡 라이브 방송처럼 '진르터우탸오 라이브 방송'에서도 쇼핑을 할 수 있다. 콘텐츠 플랫폼인 진르터우탸오는 틱톡과 연계하여 새로운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.